[카페] 은평구 연신내_조용한 까페_해례 커피_흑임자커피, 크로플

연신내 골목에 위치한 해례커피. 따뜻한 목조 인테리어가 따뜻하고 해가 드는 통창이 있고 시끄럽지 않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내 취향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까페였다.

시그니처 해례라떼 꼬숩고 아주 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었다. 쓰다보니 또 먹고 싶네…!

크런치와플은 위에 올라간 망고와 복숭아쨈이 넘 조화롭고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찰떡이었다.

따뜻하고 편한 분위기. 해가 잘 들어오고 사람도 적은 골목에 있다.

가격 요즘 평균, 맛은 평균이상!